유리창 하나 사이로 끝 없이 펼쳐지는 바다와 함께 소통하는 공간입니다.
송지호 해변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으며 커피나 음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.
바다 위에 붉은 빛으로 솟아 오르는 일출을 객실에서 바라보실 수 있습니다.
산책로를 따라 즐비한 풀과 나무가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드립니다.